10km를 겨우 적응했는데, 그 다음 단계인 하프마라톤은 솔직히 좀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. 중·장년 러너는 체력보다도 무릎, 허리, 회복 속도가 더 큰 변수라서 준비 과정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. 이 글에서는 하프마라톤 준비, 10km 이후 단계 업그레이드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. 10km 이후가 막막할 때 10km는 완주했는데 ‘21km는 내 얘기가 아니겠지’ 하고 슬며시 포기하고 싶어진 적 있으신가요. 많은 40·50대 러너가 하프마라톤을 시도하기 전에 거리보다 부상과 체력을 먼저 걱정합니다. 전문 코치들은 10km 완주 후 최소 6~8주 정도를 잡고, 거리를 조금씩 늘리며 하프마라톤을 준비하라고 권합니다. 10km에서 바로 21km로 뛰어오르기보다는, 12km·14km·16km처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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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2. 18. 14:20